'매과이어 후계자' 낙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프랑스 센터백' 영입 선두...이적료 '780억' 예상→리버풀-토트넘과 경쟁

'매과이어 후계자' 낙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프랑스 센터백' 영입 선두...이적료 '780억' 예상→리버풀-토트넘과 경쟁

11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피에르 칼룰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피에르 칼룰루가 2026년 8월 30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세리에A 홈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 수비...

11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피에르 칼룰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1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피에르 칼룰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피에르 칼룰루가 2026년 8월 30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세리에A 홈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피에르 칼룰루가 2026년 8월 30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세리에A 홈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 수비수 피에르 칼룰루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유벤투스 수비수 칼룰루 영입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마치고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내년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재계약을 맺은 해리 매과이어의 후계자 마련도 시급하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부상으로 스쿼드를 자주 이탈하고 있다.

이에 맨유는 칼룰루를 영입 후보에 포함시켰다. 프랑스 출신 칼룰루는 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삼으며 빠른 발을 활용한 뒷공간 커버에 강점이 있다.

피에르 칼룰루가 2026년 3월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피에르 칼룰루가 2026년 3월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올랭피크 리옹 유스를 거친 칼룰루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AC 밀란에 입단했다. 2021-22시즌부터 주전으로 뛰어올랐고, 4년간 113경기 3골 3도움을 올리며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다.

2024-25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한 칼룰루는 첫 시즌부터 39경기를 뛰었고, 지난 시즌 53경기 2골 6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A매치 5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피에르 칼룰루가 2025-26시즌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레체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피에르 칼룰루가 2025-26시즌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레체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유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칼룰루가 잉글랜드 축구에 필요한 신체적, 기술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맨유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쟁이 치열한 데다 2029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어 적지 않은 이적료가 발생할 전망이다. 매체는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도 칼룰루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이적료는 약 5000만 유로(약 780억원)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