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국가대표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준비는 끝났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자"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육상연맹이 11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강당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육상선수단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김동주 선수단장(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연맹 임직원,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단이 참석...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육상연맹이 11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강당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육상선수단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김동주 선수단장(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연맹 임직원,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행사는 사기진작 영상을 시작으로 육현표 회장의 격려사와 김동주 선수단장의 답사로 이어졌다. 이어진 종목별 선수단 소개에서는 단거리, 중·장거리, 도약, 투척, 마라톤 등 세부 종목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준비한 구호를 외치며 이번 아시안게임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드러냈다.
이어 이재웅(영천시청)과 정예림(과천시청)이 선수단을 대표해 결의에 찬 선서문를 낭독했으며, 육현표 회장이 김동주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후원 물품 및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연맹 후원사는 2500만원 상당의 격려 물품과 경기력 향상 후원금 300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대한육상연맹 부회장단은 격려금도 전달하며 선수단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출정식 후반에는 한계 돌파의 의지를 담은 영상과 꿈나무·후배 선수들의 응원 영상이 상영돼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준비는 끝났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육상 경기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며, 대표팀은 본격적인 메달 획득을 위한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