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 시민들에게 한가위 선물 안겼다...여주FC 제물로 리그 ‘첫 3연승’ 달성!

춘천시민축구단, 시민들에게 한가위 선물 안겼다...여주FC 제물로 리그 ‘첫 3연승’ 달성!

육동한 춘천시민축구단 구단주(춘천시장)가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여주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주자 승리의 환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춘천시청[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민축구단(구단주 육동한 춘천시장)이 춘천시민들에게 값진 한가위 선물을 안겼다.구단은 12일(토)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

육동한 춘천시민축구단 구단주(춘천시장)가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여주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주자 승리의 환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춘천시민축구단 구단주(춘천시장)가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여주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주자 승리의 환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민축구단(구단주 육동한 춘천시장)이 춘천시민들에게 값진 한가위 선물을 안겼다.

구단은 12일(토)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여주FC를 꺽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리그 첫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한 가운데 경기력까지 끌어올리며 시즌 막바지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공식 유료 관중수가 2,63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춘천시청
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공식 유료 관중수가 2,63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춘천시청

팬들은 오랜만에 열린 송암 홈경기 찾아 선수들에게 폭발적인 응원을 보냈다. 공식 유료 관중수는 2,633명을 기록했다. 한 달여 만에 홈팬들과 다시 만난 선수단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가위’를 테마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딱지치기, 복주머니 찾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선수 팬사인회와 농부의 장터, 푸드트럭 등도 마련됐다. 스마트 체중계와 픽시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육동한 춘천시민축구단 구단주(춘천시장)가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구단 관계자,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춘천시민축구단 구단주(춘천시장)가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구단 관계자,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임관휘 춘천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오랜만에 홈에서 팬들과 함께한 경기에서 리그 첫 3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시민들에게 좋은 경기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늘 승리로 승점 29점을 달성해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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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