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새 출발‥'데뷔전부터 어시스트'
[뉴스데스크]◀ 앵커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황희찬 선수가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다음 주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두고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김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샬케04 이적 후 첫 경기이자 5년 만에 독일 무대 복귀전.황희찬은 경기 전부터 무슬리치 감독의 큰...

[뉴스데스크]◀ 앵커 ▶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황희찬 선수가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
다음 주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두고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김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샬케04 이적 후 첫 경기이자 5년 만에 독일 무대 복귀전.
황희찬은 경기 전부터 무슬리치 감독의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무슬리치/샬케04 감독] "황희찬의 움직임에는 엄청난 힘과 폭발력이 있습니다. '타고난 골잡이'죠."
우니온 베를린 정우영과 인사를 나누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팀이 2대0으로 앞선 후반 35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샬케 데뷔전부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한 골 차로 쫓긴 후반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절묘한 크로스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호흡을 맞췄던 뵈버의 득점을 도왔습니다.
황희찬은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두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고, 샬케도 3 대 1로 승리해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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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출신 공격수 블라호비치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4경기 만에 선발로 나온 오현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1대0으로 앞선 전반 27분 측면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트로사르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결정적인 헤더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킨 오현규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3대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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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뛰는 이호재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이자 시즌 2호 골을 터트리면서 팀의 첫 승을 이끌었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조연우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