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 “1위로 올라가는게 중요하다···여기도, 대구도 빅매치”
이강철 KT 감독과 고영표. KT위즈 제공[스포츠경향 수원 | 이정호 기자] 4연승으로 승률 1리 차 선두로 나선 KT. 남은 시즌 22경기를 남기고 정규리그 1위 욕심을 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강철 KT 감독은 12일 수원 KIA전을 앞두고 “우리 선발진이 정규시즌에는 강하지만, 단기전에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지는...

[스포츠경향 수원 | 이정호 기자] 4연승으로 승률 1리 차 선두로 나선 KT. 남은 시즌 22경기를 남기고 정규리그 1위 욕심을 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강철 KT 감독은 12일 수원 KIA전을 앞두고 “우리 선발진이 정규시즌에는 강하지만, 단기전에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서는)1위로 올라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선발진의 키플레이어로 고영표와 소형준을 지목하면서 “둘은 확실히 계산이 서는 선수”라고 말했다.
올 시즌 6승6패로 팽팽히 맞선 KIA와 승부. 선두 경쟁 중인 KT나 4위에서 3위 LG를 끌어내리려는 KIA도 놓칠 수 없는 승부다. 6일 만의 재대결에서 두 팀은 데이비스 대니엘(KT)와 제임스 네일(KIA)의 맞대결까지 똑같다.
이 감독은 선두를 경쟁하는 삼성의 승부도 주목했다. 그는 “오늘 여기도, 대구도 빅게임이다. 좋은 시나리오는 우리가 이기고, (대구에서)LG가 이기는 거다. LG가 KIA한테 올해 약하다. LG도 절실히 하지 않겠나”
수원 | 이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