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제우스' 갈리오 슈퍼 플레이, 한화생명 2세트도 따내
한화생명e스포츠가 2세트도 승리하며 2:0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초반 라인전은 쉽지 않았지만, 중반 이후 한타, 그리고 '제우스'의 갈리오의 슈퍼 플레이를 통해 승리를 따낸 한화생명이었다.©INVENT1과 한화생명은 바텀에서 서로 빠르게 소환사 주문을 교환하며 치열하게 싸웠고, '오너'가 상대 바텀으로 향해...
한화생명e스포츠가 2세트도 승리하며 2:0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초반 라인전은 쉽지 않았지만, 중반 이후 한타, 그리고 '제우스'의 갈리오의 슈퍼 플레이를 통해 승리를 따낸 한화생명이었다.

T1과 한화생명은 바텀에서 서로 빠르게 소환사 주문을 교환하며 치열하게 싸웠고, '오너'가 상대 바텀으로 향해 압박을 가하다가 점멸이 빠지고 말았다. 한화생명은 '카나비'의 자르반이 점멸 없는 판테온을 노리며 전투를 열었는데, 판테온이 잘 버티면서 역으로 T1이 자르반을 잡아 첫 킬을 기록했다.
그리고 서로 정글러가 미드에 개입하며 신드라, 요네가 교환됐다. 이후 한화생명은 힘에서 살짝 밀리지만 '제우스'의 갈리오만 내주고 전령 사냥에 성공했다. 드래곤 2스택을 먼저 가져간 T1 입장에서는 다음 드래곤이 매우 중요했다. 한화생명은 바텀에서 '페이커'의 신드라를 잘랐고, T1은 미드에서 '딜라이트' 카르마를 잡아냈다. 난전이 이어지던 가운데 한화생명이 첫 드래곤을 챙기면서 시간을 벌었다.
바론 뒤쪽 전투에서 자르반을 잘 자른 T1은 탑 1차 타워도 파괴하며 골드 차이를 조금 벌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미드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갈리오를 통해 유나라, 판테온을 잡고 바론을 가져간 한화생명이었다. 기세를 타기 시작한 한화생명은 바텀으로 강하게 압박을 가하면서 한타를 승리하고 바텀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T1은 미드에서 케이틀린을 기습했지만 점멸로 잘 빠지고 한화생명의 역공에 대패하며 한화생명이 경기 시간 29분 55초에 T1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출처: 인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