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전북 잡으면 우승 유력 분위기’ 김기동 감독, “경기 끝나고 이야기하자”

[GOAL 현장] ‘전북 잡으면 우승 유력 분위기’ 김기동 감독, “경기 끝나고 이야기하자”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김기동 감독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FC서울은 12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서울은 부상 병동이다. 이승모까지 쓰러지면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줄어든 상황이다.김기동 감독은 “아쉬움보다 현재 상황에서 좋은...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김기동 감독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FC서울은 12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부상 병동이다. 이승모까지 쓰러지면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줄어든 상황이다.

김기동 감독은 “아쉬움보다 현재 상황에서 좋은 부분을 찾고 버텨야 한다”며 아쉬움 속에 비장함을 내비쳤다.

서울은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힘을 줄 수 있는 카드가 교체 명단에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극대화했다”고 언급했다.

서울은 현재 K리그1 1위다. 2위와 격차는 15점이다. 전북 사냥에 성공한다면 우승 8부 능선을 넘어 유력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상황이다.

김기동 감독은 웃으면서 “경기 끝나고 이야기하자”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뭘 하야하는지 아는 선수들이 많아졌다. 헌신하면서 좋지 않을 때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며 선수단 기류를 설명했다.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