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하지! 토트넘, 연봉 상한선 허물었다…"선수들 끌어오기 위해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달라졌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단 급여 현황이 업데이트됐다. 여름 이적시장 이후 구단 내 최고 연봉자 순위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대대적인 보강에 나섰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사비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달라졌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단 급여 현황이 업데이트됐다. 여름 이적시장 이후 구단 내 최고 연봉자 순위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대대적인 보강에 나섰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사비우, 오마르 마르무시 등 10번의 선수를 품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사용한 이적료만 3억 9,400만 파운드(약 7,159억 원)에 달한다.
매체는 "토트넘 수뇌부 입장에선 꼭 필요했던 이적시장이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선수단이 겪은 문제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계속된 부상 위기와 전력 부족은 토트넘이 두 시즌 연속 강등권 바로 한 단계 위에서 시즌을 마친 이유를 상당 부분 설명해준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선수단 급여에도 큰 변화가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선수들을 끌어오기 위해 오랫동안 스스로 설정해 왔던 연봉 상한선도 허물어야 했다. 이는 비나이 벤카테샴 CEO가 올여름 초 구단이 추진할 것이라고 시사했던 방향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로 합류한 마르무시의 주급은 무려 25만 파운드(약 4억 5,400만 원)다. 과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받았던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4,500만 원)를 넘는 금액이다. 토날리도 주급으로 20만 파운드(약 3억 6,3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