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집처럼 느껴진다" 맨시티 이적설 휩싸였던 네투, 첼시와 5+1년 장기 재계약 눈앞
김태석 기자첼시가 페드루 네투와 장기 동행을 골자로 하는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국 매체 에 따르면 첼시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휩싸였던 네투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네투와 기본 5년에 1년 연장 옵션이라는 내용으로 재계약을 거...

김태석 기자
첼시가 페드루 네투와 장기 동행을 골자로 하는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매체 에 따르면 첼시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휩싸였던 네투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네투와 기본 5년에 1년 연장 옵션이라는 내용으로 재계약을 거의 마무리한 상황이다.
네투 역시 첼시의 재계약 제안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는 모습이다. 네투는 "믿을 수 없는 순간이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부터 사람들이 나를 많이 도와준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다"라며 "이곳이 집처럼 느껴진다. 여기서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함께 정말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척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네투의 2026-2027시즌 출발도 나쁘지 않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는 첼시에서 이미 다섯 경기에 출전해 두 골을 기록하는 등 중심급 선수로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네투를 측면 공격수뿐만 아니라 윙백으로도 기용하는 등 여러 포지션에서 마음껏 활용하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의 평가도 상당히 좋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네투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최전방 라인에서도 뛸 수 있고 가장 앞선 라인에서부터 수비할 수도 있다"라며 "1대1에 강하고 득점도 할 수 있다. 활동량은 환상적이며 주변 선수들과의 연계도 매우 좋다. 첼시 경기를 많이 봤기 때문에 그를 잘 알고 있었다. 네투를 보면 언제나 경쟁력을 갖춘 선수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감독이라면 이런 선수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 첼시가 네투뿐만 아니라 여러 핵심 선수들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주앙 페드루, 리스 제임스,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조건이 향상된 재계약에 합의하는 등 핵심 선수들을 확실히 붙잡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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