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페인 대표팀,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 3명 발탁…'월드컵 이후 활약 이어간다'

[오피셜] 스페인 대표팀,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 3명 발탁…'월드컵 이후 활약 이어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바에나, 그리말도, 요렌테, 푸빌(왼쪽부터)이 북중미월드컵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과 바에나가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들이 스페인 대표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바에나, 그리말도, 요렌테, 푸빌(왼쪽부터)이 북중미월드컵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바에나, 그리말도, 요렌테, 푸빌(왼쪽부터)이 북중미월드컵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과 바에나가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과 바에나가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들이 스페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8일 대표팀 소집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스페인은 오는 26일 잉글랜드전을 시작으로 이번 대표팀 소집 기간 중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경기를 치른다. 스페인은 잉글랜드전에 이어 크로아티아와 체코를 상대로 잇단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에선 바에나, 그리말도, 푸빌이 스페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북중미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바에나, 그리말도, 푸빌은 월드컵 이후 첫 대표팀 소집에서도 변함없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에나는 올 시즌 초반 프리메라리가에서 2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이강인과 함께 아틀레티코 주축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말도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이후 아틀레티코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 측면 수비수이지만 공격과 수비에 걸쳐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푸빌은 아틀레티코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 중인 가운데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우승 이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한 요렌테는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이 풀타임 활약하며 시즌 2호골을 기록한 아틀레티코는 오사수나전 대승으로 4승1무1패(승점 13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를 치른다. 아틀레티코와 맞대결을 펼칠 레알 마드리드에선 수비수 쿠쿠렐라와 하위선이 이번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