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서 개막…6일간의 열전 돌입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성화봉을 든 정현철 [대한장애인체육회]장애인 선수들의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어제(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엿새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성화봉을 든 정현철 [대한장애인체육회]](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9/12/AKR20260912081116ksS_01_i_20260912081216284.jpg?type=w647)
장애인 선수들의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어제(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엿새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9천여 명의 선후·임원이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31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룹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위대한 도전의 현장"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노력과 열정이 아시안패러게임으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개회식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종목별 선수들의 릴레이에 이어 배드민턴 박민경이 최종 주자로 나서 제주 밤하늘을 밝혔으며, 이어 화려한 드론 별빛 쇼가 펼쳐져 축제의 개막을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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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