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스 대신 이 선수였을 수도!' 아스널, 'PL 데뷔 시즌 13골' 20세 특급 공격수 정조준…英 기자 "관심 매우 실질적→1월 주목해야"

'알바레스 대신 이 선수였을 수도!' 아스널, 'PL 데뷔 시즌 13골' 20세 특급 공격수 정조준…英 기자 "관심 매우 실질적→1월 주목해야"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아스널이 엘리 주니어 크라우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 담당 기자 톰 캔턴의 말을 인용해 "크라우피가 영입 가능한 상황이 된다면 연말을 전후해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전했다.캔턴은 "아스널은 꽤 오랫동안 1월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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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엘리 주니어 크라우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 담당 기자 톰 캔턴의 말을 인용해 "크라우피가 영입 가능한 상황이 된다면 연말을 전후해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전했다.

캔턴은 "아스널은 꽤 오랫동안 1월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을 하지 않았다. 크라우피의 상황과 그가 1월에 영입 가능한 상태가 될지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여름 초부터 아스널이 크라우피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그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의 상황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대신 이적시장 막판 크라우피 영입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움직였을지 궁금했을 것이다. 현재 아스널의 관심은 매우 실질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라우피는 2006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 자원이다. 자국 클럽 FC 로리앙에서 아카데미와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올시즌을 앞두고 본머스 A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스트라이커를 비롯해 펄스 나인,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발재간을 바탕으로 스스로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며, 공간 침투와 순간적인 방향 전환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약발인 왼발 숙련도는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지만, 나이를 감안하면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크라우피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PL 데뷔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하지만 크라우피는 프리시즌 도중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하며 수술대에 올랐다. 회복까지 최대 4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그라운드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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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