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예쁘고, 멋지다" 韓 국가대표, 신지은, 화끈한 출사표..."설레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와! "정말 예쁘고, 멋지다" 韓 국가대표, 신지은, 화끈한 출사표..."설레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비치발리볼 '스타' 신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격에 앞서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신지은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ichi-Nagoya 2026, D-9 설레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준비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출사표를 던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비치발리볼 '스타' 신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격에 앞서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신지은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ichi-Nagoya 2026, D-9 설레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준비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개막이 9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에 앞서 당찬 포부를 밝힌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신지은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지급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 등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정말 예쁘고 멋지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할 수 있다. 힘내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은은 2001년생 비치발리볼 선수로, 유소년 시절 배구부에 몸담으며 프로 데뷔를 꿈꿨다.

실제로, V-리그 드래프트 신청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내 비치발리볼로 전향해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다소 낯선 종목이지만, 국내 팬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얼굴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수준급 실력에 수려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24 파리 올림픽 당시엔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여러 차례 매스컴을 탔다.

김남성 감독의 지휘 아래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전에 둔 신지은은 6~7월 1차 전지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8월 2차 전지훈련을 통해 막바지 담금질에 열을 올렸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은 16개국 26개 팀이 참가하며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은 16강 진출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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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