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와 브루노 마스가 한국에 뜬다
워너브라더스 제공 세계적인 톱스타 톰 크루즈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잇따라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신작 영화 ‘디거’의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가 다음 달 2일 방한한다고 11일 밝혔다. 크루즈가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5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내한한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배급...

세계적인 톱스타 톰 크루즈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잇따라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신작 영화 ‘디거’의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가 다음 달 2일 방한한다고 11일 밝혔다.
크루즈가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5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내한한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배급사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역대 최다인 13번째 내한이다.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석유 시추 시설로 인해 세계가 재앙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크루즈는 흰머리와 주름, 불룩 나온 배를 가진 록웰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는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브루노 마스도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내년 5월 21~22일과 25~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에 29일 일정이 추가됐다.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은 2023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출처: 국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