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롯데 7-1 제압하고 4연승…선두 수성

프로야구 KT, 롯데 7-1 제압하고 4연승…선두 수성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T 힐리어드가 타격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4연승에 성공,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KT는 11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린...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T 힐리어드가 타격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T 힐리어드가 타격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4연승에 성공,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KT는 11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4연승에 성공한 KT는 73승3무46패로 1위를 지켰다.

반면 전날 3-16 대패를 당했던 9위 롯데는 이날도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KT 선발 투수 로건 앨런은 5⅓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3패)째를 따냈다.

타선에선 샘 힐리어드가 2안타 3타점 경기를 펼쳤고, 안현민은 2안타와 볼넷 2개를 얻어내 4출루 활약을 했다.

2회초 류현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KT는 3회초 2사 1, 2루에서 힐리어드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면서 3-0으로 달아났다.

3회말 KT는 롯데 빅터 레이예스에게 솔로포를 맞고 실점했지만, 8회초 추가 2득점에 성공하며 달아났고, 9회초에도 2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선발 등판을 가진 김진욱이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8패(6승)째를 당했다.

타선은 8안타를 치고도 단 1득점에 그치며 연패를 막지 못했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