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레스호, ‘운명’의 아시아선수권 4강 한·일전 성사…승리하면 최소 월드컵 출전 확보
사진 |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일전이 성사됐다.일본은 11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서 인도(49위)를 세트 스코어 3-0(25-17 25-15 25-19)으로 제압했다. 일본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6위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다.중국을 꺾...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은 11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서 인도(49위)를 세트 스코어 3-0(25-17 25-15 25-19)으로 제압했다. 일본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6위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다.
중국을 꺾고 4강에 오른 대표팀은 12일 오후 3시30분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고, 2~3위 팀은 올림픽 출전권 3장 걸린 2027 FIVB 남자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
대표팀은 지난 2019년 대회 4위 이후 7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올림픽에는 2000년 시드니 대회를 끝으로 나가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상승 흐름을 만든다면, 이어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
한편, 반대편에서는 이란(17위)과 호주(37위)가 4강 맞대결한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