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前 SON 환상 파트너 또 역사 썼다! 호날두와 어깨 나란히…"UCL 역사상 네 번째 8경기 연속 득점 성공"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왼쪽에서 세 번째)이 1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보되/글림트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기록을 작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보되/글림트와의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골잔치를 벌였다. 후반 2분 자말 무시알라의 득점을 시작으로 후반 16분 케인, 후반 32분 알폰소 데이비스, 후반 38분과 추가 시간 2분 마이클 올리세가 연이어 득점을 터뜨렸다.
케인은 UCL 8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리그 페이즈 6차전 위니옹 생질루아즈전부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준결승 2차전까지 7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16강 1차전 결장). 이어 올 시즌 UCL 첫 경기부터 득점하며 연속 골 기록을 이어갔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이 골은 케인의 UCL 통산 55번째 골이었으며, UCL 통산 71번째 경기에서 나왔다"며 "하지만 더욱 인상적인 것은 케인이 UCL에서 8경기 이상 연속 득점한 네 명의 선수 중 한 명이 됐다는 점이다"고 했다.

케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파이어 FC), 뤼트 판 니스텔로이(네덜란드 대표팀 코치)에 이어 이 기록을 썼다. 호날두와 레반도프스키는 두 차례 8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케인은 10월 14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뤼세 아레나에서 열리는 바이킹 FK와의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9경기 연속 골에 도전할 예정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