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하늘이 KIA 타이거즈 돕는다!…카스트로, 큰 부상 피했다 "병원 검진 결과 단순 타박" (광주 라이브)

[오피셜] 하늘이 KIA 타이거즈 돕는다!…카스트로, 큰 부상 피했다 "병원 검진 결과 단순 타박" (광주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큰 부상을 피했다.카스트로는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14차전에서 4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카스트로는 0-2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1, 2루에서 두 번째...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큰 부상을 피했다.

카스트로는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14차전에서 4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카스트로는 0-2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1, 2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SSG 선발 이준기의 5구째 126km/h 포크볼을 잡아당겨 2루타를 만들었다. 그 사이 2루주자 박정우는 홈을 밟았다.

그런데 카스트로는 2루에 도착한 뒤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다. KIA 구단 트레이너가 그라운드로 나와 카스트로의 몸 상태를 살폈다. 결국 KIA는 대주자 이호연을 투입했다. 이호연은 4회초부터 카스트로를 대신해 2루 수비를 소화 중이다. 카스트로의 교체 사유는 우측 무릎 외측부 타박에 의한 통증이었다.

카스트로는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센트럴병원으로 이동해 X-ray 및 CT 검진을 진행했다. KIA 관계자는 "카스트로는 병원 검진 결과 단순 타박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KIA도, 카스트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KIA는 7회초 현재 SSG에 3-2로 앞서고 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