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떠날 생각 없다" 22년 만의 EPL 우승 이끈 아르테타 감독, 재계약 임박… 세계 최고 수준 대우
김태석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영국 매체 는 아스널이 오는 2027년 6월 계약 만료 예정인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양측은 재계약 의사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르테타 감독은 훗날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는 아스널이 오는 2027년 6월 계약 만료 예정인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양측은 재계약 의사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르테타 감독은 훗날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있지만 현재는 아스널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재계약 협상과 관련해 몇 주 동안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 수뇌진은 아르테타 감독의 거취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각종 추측을 최대한 빨리 없애고 싶어 하고 있으며, 에 따르면 재계약이 체결될 경우 아르테타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감독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르테타 감독의 금전적 대우는 시즌당 1,000만 파운드(약 181억 원)에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받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 시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받는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44세인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2019년 12월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후 클럽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25-2026시즌에는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안겼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까지 이끌며 새로운 헤게모니를 구축한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자신의 재계약과 관련해 "팬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는 이곳에 있고 싶고, 정말 행복하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우리가 그럴 수 있는 시점이 되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그게 전부"라며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아스널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동행이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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