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모레노호 쇼케이스' 韓 대표팀 친선 4연전 티켓 15일부터 순차 판매… 에콰도르전 일반예매는 16일

[오피셜] '모레노호 쇼케이스' 韓 대표팀 친선 4연전 티켓 15일부터 순차 판매… 에콰도르전 일반예매는 16일

임정훈 기자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친선 4연전 입장권 판매 일정이 공개됐다. 오는 15일 에콰도르전 VIP 선예매를 시작으로 네 경기의 티켓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대한축구협회(KFA)는 9·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임정훈 기자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친선 4연전 입장권 판매 일정이 공개됐다. 오는 15일 에콰도르전 VIP 선예매를 시작으로 네 경기의 티켓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을 온라인 판매 사이트 'PlayKFA'를 통해 판매한다. 하나원큐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팀은 모레노 임시 감독의 데뷔전인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이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네 경기 모두 오후 8시에 킥오프한다.

일반예매는 9월 16일 에콰도르전, 18일 우루과이전, 21일 베네수엘라전, 23일 우즈베키스탄전 순으로 진행된다. 예매 시작 시각은 모두 오후 7시다.

PlayKFA VIP 회원은 각 경기 일반예매 하루 전에 먼저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선예매 날짜는 에콰도르전 15일, 우루과이전 17일, 베네수엘라전 20일, 우즈베키스탄전 22일이다. '더 레드' 등급은 오후 7시, '블랙' 등급은 오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좌석 가격은 3만 원부터 18만 원까지다. 프리미엄석은 32만 원으로 대표팀 레플리카 유니폼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1인당 35만 원이며, 레플리카 유니폼과 뷔페가 포함된다. 응원석인 레드석과 현대자동차 팬 존은 각각 5만 원이다.

경기장별 특화 좌석도 마련된다. 수원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에는 E-테라스석과 E·W 테이블석이 운영된다. E-테라스석은 4인·6인·8인석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인당 7만 원이다.

울산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전에는 테라스석과 피크닉석, W·E 테이블석 등이 운영된다. 테라스석과 피크닉석은 모두 1인당 7만 원이다.

복지카드 소지자는 3등석 구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휠체어석은 3만 원, 휠체어석 동반자석은 6만 원이다.

경기별 좌석 위치와 가격을 비롯한 입장권 판매 관련 세부 사항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와 PlayKFA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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