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초대형 영입 준비한다!' 이번엔 몸값 1,090억원 '본머스 주전 LB' 정조준→"내년 여름 거래 성사 가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초대형 영입 준비한다!' 이번엔 몸값 1,090억원 '본머스 주전 LB' 정조준→"내년 여름 거래 성사 가능"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왼쪽 풀백 영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본머스의 아드리앵 트뤼페르가 새로운 후보로 떠올랐다.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왼쪽 풀백을 영입한 구단이 많지 않았다. 이는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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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왼쪽 풀백 영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본머스의 아드리앵 트뤼페르가 새로운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왼쪽 풀백을 영입한 구단이 많지 않았다. 이는 머지않아 해당 포지션에 대한 수요가 생길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트뤼페르는 나이도 상당히 좋다. 오는 11월이면 25세가 된다. 충분히 이적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맨유를 직접 언급했다. 온스테인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왼쪽 풀백과 관련해 우리가 이야기했던 팀 중 하나가 맨유였다. 앞으로 더 많은 팀이 나타날 것이다. 흥미로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듣기로 트뤼페르의 가치는 약 6,000만 파운드(약 1,090억원)이며, 내년 여름에는 잠재적으로 거래가 성사될 여지가 있다. 그가 빅클럽 중 한 곳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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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페르는 2001년생 프랑스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스타드 렌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렌에서만 공식전 191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하며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주장까지 맡았으며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쳐 A대표팀에서도 출전 경험을 쌓았다.

가장 큰 장점은 공격 가담 능력과 왕성한 활동량이다. 왼쪽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전진하며 공격에 가담하고, 오버래핑 이후 날카로운 크로스와 동료들과의 연계를 통해 기회를 만드는 데 강점이 있다.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공수 전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형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트뤼페르는 2025년 본머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39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하며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올시즌 역시 PL 개막 후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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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