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떠나는 건가' 심상치 않은 맨시티 움직임… 18세 부아디 영입 임박

'로드리 떠나는 건가' 심상치 않은 맨시티 움직임… 18세 부아디 영입 임박

바르셀로나의 로드리 영입 추진 속 부아디와 개인 합의… 맨시티 중원에 변화 예고

(MHN 최유한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로드리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커지는 가운데 맨시티가 18세 미드필더 부아디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출처:433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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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가디언’은 10일 맨시티가 부아디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남은 것은 릴과 이적료 협상이다. 릴은 부아디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500억 원)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아디는 어린 나이에도 릴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주목받은 미드필더다. 모로코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맨시티는 부아디를 영입한 뒤 새 시즌 1군에 바로 합류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아디 영입이 주목받는 이유는 로드리의 거취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로드리는 맨시티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바르셀로나가 로드리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맨시티에 4,500만 유로의 첫 제안을 보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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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후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맨시티 역시 로드리의 이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중원 보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로드리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맨시티는 이미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베르나르두 실바가 팀을 떠난 상황에서 부아디가 합류한다면 중원의 세대교체는 더욱 뚜렷해진다.

현재 부아디와 맨시티의 개인 합의는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구단 간 협상은 남아 있다. 로드리 역시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이 마무리된 단계가 아니다.

부아디의 영입 여부와 로드리의 잔류 여부가 이번 여름 맨시티 중원의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