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랑 뛰고 싶으면 사과해야 한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생각 분명해, 어떤 구단이든 협상 의사 없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정해놓은 로드맵을 따르고 있다. 알바레스 문제에 대한 최초 입장에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의 이적설이 화제였다. 바르셀로나가 로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정해놓은 로드맵을 따르고 있다. 알바레스 문제에 대한 최초 입장에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의 이적설이 화제였다.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알바레스를 점찍은 것. 알바레스도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매각 계획이 전혀 없다. 실제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난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앞두고 "상황은 명확하다. 구단이 결정을 내렸다. 미겔 앙헬 힐 마린 CEO가 잘 설명했다"라고 밝혔다.
'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방한 일정이 끝난 뒤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현지 시간으로 12일까지 휴식을 취한다. 알바레스도 휴식 기간이 끝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무슨 말을 할지 지켜봐야 한다. 시메오네 감독 또는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눌지도 봐야 한다. 다만 분명한 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바레스에게 전할 메시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사과하고 집중해라.' 요약하면 이렇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생각은 분명하다.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뛰지 않을 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떤 구단과도 협상할 의사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아스'는 "알바레스가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그에겐 구단 역사인 앙투안 그리즈만이라는 본보기가 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내팽개치고 바르셀로나로 떠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후 돌아와 사과했고 수많은 골을 넣었다. 그리즈만은 박수를 받으며 떠났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알바레스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짐작하고 있다"라며 "알바레스는 고개를 숙이고, 상황을 이해하고, 일에 집중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가 5시즌 계약으로 입단한 구단이며, 급여를 지급하는 구단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