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iG '웨이', "8강 상대? 누구든 상관없어"

[롤드컵] iG '웨이', "8강 상대? 누구든 상관없어"

인빅터스 게이밍(iG) '웨이' 옌양웨이(사진=라이엇 게임즈) 북미 라이언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7년 만에 8강에 진출한 인빅터스 게이밍(iG) '웨이' 옌양웨이가 8강 맞상대에 대해 "누구든 상관없다"고 밝혔다. iG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인빅터스 게이밍(iG) '웨이' 옌양웨이(사진=라이엇 게임즈)
인빅터스 게이밍(iG) '웨이' 옌양웨이(사진=라이엇 게임즈)

북미 라이언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7년 만에 8강에 진출한 인빅터스 게이밍(iG) '웨이' 옌양웨이가 8강 맞상대에 대해 "누구든 상관없다"고 밝혔다.

iG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서 라이언을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iG가 롤드컵 8강에 진출한 건 지난 2019년 유럽에서 열린 대회 이후 7년 만이다. 라이언은 2승 2패 그룹으로 내려갔다.

'웨이' 옌양웨이는 경기 후 인터뷰서 "7년 만에 롤드컵 8강 진출 너무 기쁘다"라며 "라이언과 젠지e스포츠의 경기를 챙겨봤다. 라인전과 팀플레이가 잘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어떤 조합을 가져가야할지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4년 만에 만난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와의 대결서 전승을 기록한 것에 대해선 "몇 번 이겼지만 '인스파이어드' 선수를 만날 때 힘들게 게임했다"며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으로서 상대보다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웨이'는 8강전서 만나고 싶은 팀을 묻자 "누구를 만나든 상관없다"라며 "우리가 하던 대로 하면 승리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8강전서도 준비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데일리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