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이스포츠 대회 광주이스포츠경기장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소방공무원 이스포츠 대회 'We Made eSports : 빨무 진압작전'이 지난 27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시민과 단체가 직접 이스포츠 대회를 기획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방송 제작과 운영을 지원하는 'We Mad...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소방공무원 이스포츠 대회 'We Made eSports : 빨무 진압작전'이 지난 27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단체가 직접 이스포츠 대회를 기획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방송 제작과 운영을 지원하는 'We Made eSports'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이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동부, 서부, 남부, 북부, 광산, 집행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지부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쳤다. 참가 지부별로 자체 예선까지 거치는 등 대회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인 끝에 결승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남부(천국과 지옥)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동부(삼대장) 팀이 그 뒤를 잇는 활약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선수들의 동료와 가족들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윷놀이와 경품 추첨, 응원상 수여 등 다채로운 부대 이벤트가 함께 열렸다.
광주이스포츠경기장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소방공무원들에게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스포츠를 즐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포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