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자치' 활약한 iG, 7년 만에 8강 진출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북미 라이언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7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iG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북미 라이언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7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iG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서 라이언을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iG가 롤드컵 8강에 진출한 건 지난 2019년 유럽에서 열린 대회 이후 7년 만이다. 라이언은 2승 2패 그룹으로 내려갔다.
1세트는 '자치' 쯔자치의 유나라 플레이가 돋보였다. 14분 오브젝트 전투서 '자치' 쯔자치의 유나라가 2킬을 기록한 iG는 16분 탑 전투서 '루키' 송의진의 오로라가 '도클라' 니십 도시의 럼블을 처치했고 이어 합류한 '자치'와 '웨이' 옌양웨이의 녹턴의 궁극기가 더해지며 대승을 거뒀다.
이후 상대 미드 지역 전투서 '루키' 송의진이 쿼드라 킬을 기록한 iG는 바다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승기를 굳힌 iG는 27분 라이언의 본진 건물을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 초반 킬을 나눠 가진 iG는 13분 '웨이'의 옌양웨이의 리신이 대지 드래곤을 스틸한 iG는 미드서 '아일스' 조나 로사리오의 알리스타를 처치했다. 오브젝트서 앞선 iG는 상대 미드 2차 포탑 근처서 '자치'의 진이 2킬을 기록했다.
이에 라이언은 18분 바텀 강가서 '웨이' 옌양웨이를 귾었다. 28분 바텀 정글 전투서 상대 3명을 잡은 라이언은 화염 드래곤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골드 격차를 6천으로 벌린 라이언은 37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뒀고 iG의 본진으로 들어가 건물을 파괴하고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2세트를 내준 iG는 3세트 바텀 전투서 '자치' 쯔자치의 케이틀린이 2킬을 기록했다. '자치' 쯔자치가 성장한 가운데 iG는 15분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우위를 점했고 골드 격차를 4,500으로 벌렸다.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iG는 탑 정글 전투서 '자치' 쯔자치가 3킬을 기록했다. 상대 본진으로 들어간 iG는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출처: 데일리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