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2패' 한화생명e스포츠, G2와 단두대 매치...T1 vs MKOI
©Riot Games한국 시간으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 대진이 결정됐다. 2승 1패의 T1은 모비스타 코이와, 1승 2패의 한화생명e스포츠는 G2 e스포츠와 만난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 대진이 결정됐다. 2승 1패의 T1은 모비스타 코이와, 1승 2패의 한화생명e스포츠는 G2 e스포츠와 만난다.
3라운드 결과, LCK의 젠지 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가 3승을 달성하며 가장 먼저 8강에 선착했고, LPL의 AL과 LCP의 TSW는 3패째를 기록하며 조기 탈락했다.
'2승 1패'조에는 LCK의 T1, LPL의 BLG-TES-IG, LCS의 라이언, LEC의 모비스타 코이가 이름을 올렸다. '1승 2패'로 벼랑 끝에 서 있는 팀은 LCK의 한화생명e스포츠, LCS의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 LEC의 G2-카르민코프, LCP의 CFO, CBLOL의 로스다.
8강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T1은 난적 LPL 팀 대신 모비스타 코이와의 대결이 성사되며 한시름 덜었다. 다만, 모비스타 코이도 1라운드에서 BLG를 잡아내고, 디플러스 기아와의 8강전에서 한 세트를 가져올 뻔 하는 등 저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경기 시각은 오는 29일 오전 5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보다 힘든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TES, 젠지, IG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의 맹주이자 한때 LCK 킬러로 이름을 떨쳤던 G2와 탈락을 두고 맞붙는다. 경기는 오는 31일 두 번째로 진행된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입장에서는 체급 우위를 활용한 영리한 밴픽과 인게임 플레이가 필요해 보인다.
더불어 2승 1패조에서는 BLG과 TES의 LPL 내전과 라이언과 IG의 경기가 예고됐다. 1승 2패조의 또다른 단두대 매치는 CFO와 카르민코프, 팀 리퀴드와 로스의 대결이다.
출처: 인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