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은퇴 논란으로 시끌' 김민재 '대반전'...콤파니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등극! 더 이상 백업 아니다→아스널 등 이적 제안도 '거부'

대박이다! '은퇴 논란으로 시끌' 김민재 '대반전'...콤파니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등극! 더 이상 백업 아니다→아스널 등 이적 제안도 '거부'

25일 독일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필립 케슬러에 따르면 아스널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뱅상 콤파니 감독과 구단으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는 상황이 전해졌다. 독일 ‘스포르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올시즌 김민재의...

25일 독일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필립 케슬러에 따르면 아스널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5일 독일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필립 케슬러에 따르면 아스널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뱅상 콤파니 감독과 구단으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는 상황이 전해졌다.

독일 ‘스포르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올시즌 김민재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는 팀에 대한 헌신을 보이면서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 그는 더 이상 백업이 아니며 구단에서도 핵심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에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3번째 수비수를 맡았다. 주로 교체로 경기에 투입되거나 로테이션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면서 여러 클럽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에 남아 경쟁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뮌헨의 입장도 달라졌다. 당초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뮌헨이었지만 김민재를 팀에 남기기로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김민재는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경기 등 공식전 8경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1일에 펼쳐진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경미한 부상으로 교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를 노리는 움직임도 여전하다. 아스널과 아스톤 빌라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김민재를 주목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오른쪽)가 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SK와의 프리시즌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경기를 치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오른쪽)가 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SK와의 프리시즌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경기를 치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김민재가 팀 내 핵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팀에 남기려는 모습이다. 매체는 “뮌헨은 김민재를 향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2028년까지 뮌헨과 계약이 체결돼 있으며 콤파니 감독으로부터 꾸준하게 기용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