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가시화…‘대항마’ 이종훈 불출마
허구연 KBO 총재(왼쪽 두 번째)가 14일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앞에서 암표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왼쪽부터), 김상형 송파경찰서장, 박효필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연합][헤럴드경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3연임이...
![허구연 KBO 총재(왼쪽 두 번째)가 14일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앞에서 암표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왼쪽부터), 김상형 송파경찰서장, 박효필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연합]](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10/24/0002713810_001_20261024131307776.jpg?type=w647)
[헤럴드경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3연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종훈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전날 차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회장은 23일 KBO 사무국에 총재 선거 불출마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사무국은 이 내용을 프로야구 10개 구단에 통보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올해 말 허구연 현 총재의 임기 종료에 따라 이달 초 차기 총재 선출 절차에 들어갔다.
각 구단의 차기 총재 후보 추천을 20일 마감했고, 이종훈 전 회장이 수도권 구단의 추천을 받았다.
그러나 이 전 회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힘에 따라 허 총재가 단독 입후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KBO 총재는 프로야구 구단 사장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재적이사 4분의 3 이상 동의를 받아 추천한다. 또 총회에서 재적회원 4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KBO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 차기 총재 추천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