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아들이 선발 출전 예상"…부상당한 이강인 보호 들어가나? 훈련 복귀에도 선발 출전 불투명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026년 10월 13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경기를 준비하는 선발 명단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포함했다. 다만…"
아틀레티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리그 5연승을 질주 중인 아틀레티코는 7승 1무 1패 승점 22로 2위다. 데포르티보는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2승 5무 2패 승점 11로 9위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라운드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올 시즌 첫 결장이었다. 부상이 문제였다. 그는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대퇴사두근에 통증을 느꼈으며, 아틀레티코 코치진은 그를 보호하기 위해 경기에 투입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몸 상태를 회복해 팀 훈련에 복귀했다. 데포르티보전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스페인 '엘골디히탈'은 23일 "한국 선수 이강인의 선발 출전은 이번 훈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이강인은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에 불편함을 느껴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출전 시간을 얻지 못했다"며 "하지만 사흘 뒤 시메오네 감독은 리그 경기를 준비하는 선발 명단에 이강인을 다시 포함했다"고 했다.
하지만 복수 매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인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엘골디히탈'은 "반면 줄리아노는 금요일 훈련에서 시험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여러 보도에서는 여전히 아르헨티나 출신 줄리아노가 데포르티보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따라서 선발 명단의 변화가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시메오네 감독이 오전 훈련에서 가동한 선발 명단은 아직 잠정적인 구성이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