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괜찮은가...뮌헨 초비상! 콤파니 감독, '바이러스 감염' 후 훈련장서 갑자기 쓰러졌다→구급차로 병원 긴급 이송

김민재는 괜찮은가...뮌헨 초비상! 콤파니 감독, '바이러스 감염' 후 훈련장서 갑자기 쓰러졌다→구급차로 병원 긴급 이송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 비상이 걸렸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2군 훈련을 참관하던 중 쓰러졌다. 이후 구급차를 통해...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 비상이 걸렸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2군 훈련을 참관하던 중 쓰러졌다. 이후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콤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때문에 지난 며칠 동안 여러 공식 일정과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뮌헨 역시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콤파니 감독이 금요일(23일) 바이에른 뮌헨 2군 훈련을 지켜보던 중 쓰러져 의료진의 치료를 받게 됐다.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의료진의 관리 아래 머무를 예정"이라며 "당분간 코칭스태프가 훈련과 경기 운영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막스 에베를 단장 역시 "콤파니 감독의 건강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가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필요한 모든 의료적 치료와 지원을 받을 것이며, 회복에 필요한 시간도 충분히 보장받을 것이다.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코칭스태프가 그의 업무를 대신할 것"이라며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콤파니 감독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콤파니 감독의 건강 문제는 이미 며칠 전부터 나타났다. 지난주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는 직접 벤치를 지키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다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 후 인터뷰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후 이틀 연속으로 팀 훈련에 불참했으며,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당시 기자회견은 애런 댕크스 수석코치가 대신 진행했다.

콤파니 감독은 아스널전 이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감독이라면 언제나 모든 것을 직접 하고 싶어 한다. 지난주 상당히 독한 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나는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듣지 않았다. 결국 몸이 '이제 그만하라'고 말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댕크스 수석코치 역시 아스널전을 앞두고 "콤파니 감독은 다리에 통증을 느끼고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 때문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필요한 만큼 쉬어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결국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도 업무를 이어가던 콤파니 감독의 몸이 한계에 달했고, 쓰러지는 참사가 발생하고 ㅁ라았다.

다행히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뮌헨은 당분간 코칭스태프 체제로 팀을 운영할 전망이다.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