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공격진 줄부상…'황희찬 기대에 못 미쳤다' 평가에도 쾰른전 선발 출격 가능성 언급
샬케의 황희찬(오른쪽)이 마인츠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샬케가 황희찬 영입을 발표했다./샬케[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의 쾰른전 활약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샬케는 2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슈타디온에서 쾰른을 상대로 2026-27시즌 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의 쾰른전 활약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샬케는 2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슈타디온에서 쾰른을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를 치른다. 황희찬은 지난 17일 열린 마인츠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후반 15분 제코 대신 교체 출전해 30분 가량 활약한 가운데 쾰른전을 앞두고 있다.
독일 샬케토탈 등 현지매체는 23일 '황희찬이 지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주전 자리를 노리고 있다. 황희찬이 쾰른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팀 상황은 황희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샬케 공격진의 선수 구성 상황이 악화되면서 대안을 모색해야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격수 실라와 카라만 모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제코는 머리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며 '황희찬이 쾰른전 선발 출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무슬리치 감독이 실제로 황희찬을 선발로 출전시킬지 두고 봐야하지만 최근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황희찬이 선발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샬케의 2군 선수들까지 쾰른전 출전 준비를 마쳤다'며 샬케의 선수 부족에 대해 전했다.
독일 와츠 등 현지매체는 지난 18일 'A매치 기간으로 인해 황희찬의 샬케 적응이 더욱 어려워졌다. 황희찬이 새로운 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최근 A매치 기간은 황희찬에게 좋지 않은 시기에 찾아왔다. 설상가상으로 황희찬은 다른 동료들보다 A매치 기간 이후 더 늦게 팀에 복귀했다'며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 울버햄튼에서 임대로 샬케에 합류한 황희찬은 주전 경쟁을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까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