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너무 떨려'...'SON 영혼의 파트너' 발롱도르 수상 도전! 시상식 앞두고 심경 고백, "가족들도 긴장→빨리 결과 알고 싶다"
22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해리 케인./UEFA 제공[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절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발롱도르에 대해 언급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의 인터뷰를...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절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발롱도르에 대해 언급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의 인터뷰를 전했다. 케인은 "아내를 결과를 지금 바로 알고 싶어하고, 가족들도 엄청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유스 출신인 케인은 2013-14시즌 성인 무대 데뷔 이후 통산 435경기 280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통산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손흥민과는 EPL 역대 최다 콤비네이션 득점인 47골을 합작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 유니폼을 입은 케인은 통산 158경기 156골 38도움을 기록하며 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세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최근에는 뮌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2027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케인은 뮌헨과 2029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케인은 2026년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시즌 36골을 넣으며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0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 연속골 기록을 보유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11경기)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026 발롱도르 시상식은 26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케인은 "프랑스풋볼이 모든 스타 선수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결과를 비밀로 유지하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저녁 내내 기다리지 않고, 결과를 미리 알고 싶은 게 당연하다. 물론 그날 저녁을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인은 최근 손흥민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그와 함께 뛰던 시절이 그립다.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함께 뛰었던 선수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