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팬 전용 신용·체크카드 출시부터 카꾸 열풍까지’…우리카드의 코트 밖 애정
우리카드가 배구 팬 전용 신용·체크카드를 출시하며 종목 발전을 위한 코트 밖 애정을 보였다.우리카드는 지난달 남녀 14개 구단 팬심을 잡기 위해 ‘카드의정석2 SPIKE’를 출시했다. 지난 6일에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공식 업무 협약을 맺어 프로배구 내 다양한 혜택 제공 활성화에 나섰다.해당 카드는 특정 구단 팬을...
우리카드가 배구 팬 전용 신용·체크카드를 출시하며 종목 발전을 위한 코트 밖 애정을 보였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남녀 14개 구단 팬심을 잡기 위해 ‘카드의정석2 SPIKE’를 출시했다. 지난 6일에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공식 업무 협약을 맺어 프로배구 내 다양한 혜택 제공 활성화에 나섰다.
해당 카드는 특정 구단 팬을 위한 상품이 아닌 V-리그 전 구단 팬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우리카드 팬뿐만 아니라 남녀부 모든 팀의 입장권 예매와 공식 온라인 굿즈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에서 경기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30%(체크카드) 또는 50%(신용카드)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시즌 중에는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체크카드는 1만 원, 신용카드는 2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팬 전용 혜택도 있다. 우리카드는 홈구장 장충체육관에 ‘카드의정석2 SPIKE 특별석’을 마련한다. 매 홈 경기마다 카드 보유 및 이벤트 응모 회원 중 추첨을 통해 4팀(10명)을 초대해 특별한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 홈 개막전 하루 전인 11월 10일에는 카드 보유 팬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0명을 장충체육관에 초대해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열 계획이다.


무엇보다 우리카드는 ‘카드 꾸미기’ 세트를 카드와 함께 동봉해 배구 팬심 저격에 나섰다. 등번호·이니셜·배구공·하트 등이 담긴 스티커를 통해 나만의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이는 팬들의 DIY 영상과 사진이 SNS를 통해 업로드되며 큰 눈길을 끌었다.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과 선수들도 직접 꾸민 카드를 SNS에 게시하기도 했다.
최초의 프로배구 전용 상품인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2 SPIKE’는 음식점·편의점·교통·티켓 예매 등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해당 상품이 프로배구의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출시를 알렸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출처: MK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