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전 하프타임 교체' 김민재, 심각한 부상 아니다…'프라이부르크전 출전은 불투명'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도르트문트와의 2026 독일 슈퍼컵에서 풀타임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선발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스폭스 등은 23일 '아스날전에서 부상 우려가 있었던 김민재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검진 후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김민재가 아스날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된 이유는 사타구니와 무릎 통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고 검진 결과 콤파니 감독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전 종료 후 요나단 타와 교체됐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아스날전이 끝난 후 '계속되는 경기 일정이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 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인해 아스날전에서 경기를 중단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부상 공백이 길지 않을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민재의 부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추가 검사를 통해 자세한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교체됐던 아스날전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독일 AZ 등 현지매체는 '김민재는 요나단 타를 대신해 선발 출전해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지난 주말 라이프치히전에서도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아스날전에서도 선발 출전했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부상 징후를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승2무(승점 14점)의 성적으로 도르트문트(승점 14점)에 골득실에 앞서며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6일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