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내년 여자 월드컵 준비 자금 팀당 33억…남자 월드컵과 동일
FIFA가 여자 월드컵 준비 자금을 남자 월드컵과 똑같은 33억원으로 배정했다. ⓒ AFP=뉴스1(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7 브라질 FIFA 여자 월드컵 준비 자금으로 각 출전 축구협회에 250만 달러(약 33억 원)를 지원한다.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FI...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7 브라질 FIFA 여자 월드컵 준비 자금으로 각 출전 축구협회에 250만 달러(약 33억 원)를 지원한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FIFA가 이사회를 열고 2027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각 팀에 250만 달러를 배분하는 것을 승인했다"면서 "이는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에 출전했던 남자팀들이 받았던 금액과 동일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3 호주 여자 월드컵 당시 배정됐던 팀당 96만 달러(약 12억 원)를 기준으로는 약 2.5배 가까이 늘어났다.
FIFA는 또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FIFA는 2028년 1월 미국에서 제1회 여자 FIFA '클럽 월드컵'을 개최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FIFA는 앞서 확대 개편된 남자 클럽 월드컵도 미국에서 개최했던 바 있다.
여자 클럽 월드컵에는 19개 팀이 참가한다.
각 대륙 대회에서 우승한 아스널(잉글랜드), 내고향축구단(북한), 클럽 아메리카(멕시코), 바르셀로나 페메니노(스페인) 등이 먼저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