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트너 잃을 수도...아스널, 1월 아틀레티코 에이스 바에나 영입 시도! "아르테타 감독-베르타 단장이 원해"

이강인 파트너 잃을 수도...아스널, 1월 아틀레티코 에이스 바에나 영입 시도! "아르테타 감독-베르타 단장이 원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널은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이스 알렉스 바에나를 원한다.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바에나를 노리고 있다. 지난 여름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인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에 실패하고 크리스토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널은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이스 알렉스 바에나를 원한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바에나를 노리고 있다. 지난 여름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인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영입에 실패하고 크리스토스 촐리스만 데려왔다. 겨울에도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며 타깃은 바에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스널은 바에나가 비야레알에서 뛰던 시절부터 원했다. 바에나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윙어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에서 시즌 초반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바에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이 찾는 선수 유형에 부합한다. 베르타 단장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2시즌 동안 일한 경험이 있어 스페인 이적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바에나는 아틀레티코 에이스다. 비야레알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했고 지로나 임대 시절인 2021-22시즌 스페인 2부리그에서 38경기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비야레알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2-23시즌 라리가 35경기에서 6골 3도움을 올린 데 이어 2023-24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서 2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창의적인 플레이메이커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성장을 거듭한 바에나는 2024-25시즌 라리가 32경기에서 7골 10도움을 작성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 리그에서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전개와 득점 기회 창출 능력을 입증했고, 활약을 인정받아 2025년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에는 라리가 27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에게 선발돼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을 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일조했다. 아틀레티코에서도 제 활약을 해주고 있다. 2026-27시즌에는 라리가 9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리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3경기에 출전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에 관여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에 득점력까지 더하면서 아틀레티코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진정한 앙투안 그리즈만 대체자로 평가 중이다.

아스널이 노린다. 아스널은 공격 옵션을 찾고 있다. 좌측에 나설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는데 바에나는 플레이스타일부터 아르테타 체제 아스널에 맞다는 평가다. 아틀레티코는 바에나를 쉽게 내주지는 않을 예정이다. 특히 겨울이라면 바에나 매각을 더 거부할 것이다. 지난 여름에도 훌리안 알바레스를 두고 줄다리기를 했는데 겨울에는 바에나를 두고 어떤 결말이 나올지 지켜볼 일이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