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시달렸던 이강인, 주말 경기 대비 훈련 복귀

허벅지 통증 시달렸던 이강인, 주말 경기 대비 훈련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AP뉴시스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에 시달렸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소속팀 훈련에 복귀했다.2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목요일 훈련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이강인의 존재였다”며 “팀 훈련에 복귀한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AP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AP뉴시스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에 시달렸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소속팀 훈련에 복귀했다.

2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목요일 훈련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이강인의 존재였다”며 “팀 훈련에 복귀한 이강인이 부상 예방 차원에서 맞춤형 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SNS에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겪고 있어서 무리하게 출전하지 않았다.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조차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휴식을 취한 이강인은 오는 25일 데포르티보와의 스페인 라리가 경기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그라운드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선발로 출전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에 결장했거나 교체로 나섰던 선수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훈련량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의 구상은 이강인을 이번 주말 데포르티보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며 “다만 구단 내부적으로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강인에게 위험을 감수시키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