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이강인, 주말 경기 대비 훈련 복귀
▲ 이강인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 결장했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현지 시간) "팀 훈련에 복귀한 이강인이 부상 예방...

▲ 이강인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 결장했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현지 시간) "팀 훈련에 복귀한 이강인이 부상 예방 차원에서 맞춤형 훈련에 나섰다"라며 "이강인은 UCL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던 선수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1일 치러진 슈투트가르트(독일)와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3차전(1대 1무승부)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습니다.
직후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겪고 있어서 무리하게 출전하지 않았다.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조차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강인은 현지 시간 22일 치러진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며 오는 25일 데포르티보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 출전 가능성에 파란불을 켰습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이번 훈련에서 날아온 좋은 소식 중 하나는 이강인의 훈련 복귀"라며 "이강인은 그라운드에서 UCL 3차전에 선발로 출전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다만 UCL 3차전에 결장했거나 교체로 나섰던 선수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훈련량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의 구상은 이강인을 이번 주말 데포르티보 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며 "다만 구단 내부적으로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강인에게 위험을 감수시키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