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도전 하는 대구FC···전남 원정, 승리로 상위권 추격 의지

연승 도전 하는 대구FC···전남 원정, 승리로 상위권 추격 의지

연승 모드 가동으로 시즌 막판 승격 전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의 대구FC가 전남 원정에 나섭니다.10월 24일 낮 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전남드래곤즈와의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구는 연승과 상위권 도약을 동시에 가져오겠다는 각오입니다.지난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에 3-1...

연승 모드 가동으로 시즌 막판 승격 전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의 대구FC가 전남 원정에 나섭니다.

10월 24일 낮 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전남드래곤즈와의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구는 연승과 상위권 도약을 동시에 가져오겠다는 각오입니다.

지난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에 3-1 승리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대구는 현재 리그 4위에 자리한 가운데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남은 5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다른 상위권 팀들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대구는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고재현과 박세진의 활약에 고무적인 반응입니다.

복귀와 동시에 선발 출전한 고재현은 골을 터뜨리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박세진도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중원에 힘을 보태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한층 두터워진 선수층은 대구의 순위 경쟁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과 동시에 공격진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혔습니다.

세징야와 데커스가 전방에서 좋은 움직임과 호흡을 선보이며 모두 득점에 성공한 대구는 에드가의 복귀도 임박하면서 막판 순위 싸움에 자신감을 더하는 분위기입니다.

상대 전남은 지난 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실점으로 패배를 기록하면서 좋지 못한 팀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이 더해졌습니다.

지난 3월 홈에서 펼쳐진 전남과의 첫 맞대결에서 대구는 세징야와 에드가, 세라핌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4-2 승리를 거뒀습니다.

공격의 힘과 더불어 포백 라인의 안정감을 찾겠다는 구상의 대구는 전남과의 원정에 이어 펼쳐지는 31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 대결이 막판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출처: 대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