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경, 이번에도 터질까…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울산 이동경, 이번에도 터질까…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울산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동경(울산 HD)이 ‘동해안 더비’에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울산은 24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에 나선다. 울산은 23일 현재 승점 50(15승5무12패) 승점 50점으로 2위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울산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동경(울산 HD)이 ‘동해안 더비’에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울산은 24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에 나선다. 울산은 23일 현재 승점 50(15승5무12패) 승점 50점으로 2위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포항과는 시즌 3번째 맞대결이다. 1승1패로 팽팽하다. 울산은 지난 5월2일 홈에서 포항에 0-1로 패했다. 이후 8월8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다만 통산 전적에서는 포항에 52승49무59패(K리그1 기준)로 밀린다. 올 시즌 마지막 동해안 더비를 승리해 시즌 첫 5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동경에게 기대를 건다. 6경기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지난 17일 부천FC1995전에서 선발 출전해 맹활약하며 후반 9분 예리한 패스로 이진현의 선제골을 도왔다. 1도움을 추가하며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2골4도움) 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 31경기 11골12도움으로 K리그1 도움과 공격포인트 부문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시즌 자신이 달성한 공격포인트(36경기 13골 12도움)에 단 두 개만을 남겨뒀다.

이동경이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가면 시즌 최우수선수(MVP)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수 있다.

출처: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