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미친 인기, '토트넘+아스날+AC 밀란' 빅클럽 러브콜...獨 매체도 실감했나? 뮌헨에 경고→"이적설 빠르게 일축해야"
스폭스가 22일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설을 빠르게 일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이적설을 구단 차원에서 조속히 가라앉혀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독일 '스폭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는 요나단 타를 대신해 다시 선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이적설을 구단 차원에서 조속히 가라앉혀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독일 '스폭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는 요나단 타를 대신해 다시 선발 출전해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비록 전반전 이후 타에게 자리를 내주고 벤치에 앉아 있었지만, 겨울 초부터 제기됐던 그의 이적설은 일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현재 복수 빅클럽의 목표가 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아스날, 아스톤 빌라가 러브콜을 보낸 데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까지 영입전에 합류했다.

이 같은 이적설 속에서 김민재는 22일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3차전 아스날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45분을 소화했다. 뮌헨은 2-2로 비겼다.
뮌헨은 전반 24분 에베레치 에제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34분 알폰소 데이비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13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후반 36분 데클란 라이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김민재는 전반 종료 후 타와 교체됐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45분간 터치 28회, 패스 성공률 81%, 공격 지역 패스 4회를 기록했다. 현지 평가도 갈렸다. 독일 'TZ'와 '리가블라트'는 공격 전개에 아쉬움을 드러낸 반면 '키커'와 '포커스'는 수비에서의 자신감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 교체는 김민재의 부상 여파인 것으로 확인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루이스 디아스의 교체 상황에 대해 "두 선수 모두 회복에 비슷한 시간이 걸리길 바란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주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