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인간 승리' 센터백과 동행 이어간다…"1년 연장 옵션 발동 예정"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6년 10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의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코모 1907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라운드 경기 후 반응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매과이어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매과이어를 맨유에 1년 더 잔류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2019년 8월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그는 이적 첫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후 기량이 점점 떨어지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
장기간 힘든 시간을 보낸 매과이어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부임한 뒤 다시 날개를 펼쳤다. 지난 1월 부임한 캐릭 감독은 매과이어를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매과이어는 올 시즌에도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맨유와 매과이어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하지만 맨유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맨유는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 아이 페이퍼'에 따르면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이네오스는 이 옵션을 발동할 계획"이라고 했다.
'디 아이 페이퍼'는 "매과이어는 잔류할 가능성이 더 높다. 구단이 그의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센터백 매과이어는 라커룸에서 인기가 많은 선수이며, 그의 리더십은 에이든 헤븐과 레니 요로 같은 어린 선수들이 맨유 수비수로서 받는 압박감을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280경기 17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계약이 연장된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