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이적' 가능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림 클럽"...팰리스와 재계약 '빨간불'→맨유도 1월 타깃으로 낙점했다 "이적료 880억"
21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를 여전히 주목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를 여전히 주목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르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여름부터 사르를 추격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힘을 쓸 예정이다. 벤야민 세슈코가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조슈아 지르크지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강이 필요하다. 맨유는 세슈코와 경쟁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지만 측면 자원도 동시에 물색하고 있으며 사르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사르는 세네갈 국적의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아프리카 특유의 피지컬을 활용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그는 매스에서 프로 무대 데뷔를 이뤄냈고 스타드 렌, 왓포드 그리고 마르세유를 거쳤다.
2024-25시즌에는 팰리스에 합류했다. 사르는 첫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전체 45경기 21골 1도움으로 무려 2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지난 여름에는 세네갈 국가대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노르웨이전에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르는 2029년 여름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팰리스는 최근 사르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맨유가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흥미로운 건 과거 사르가 "맨유는 나의 드림 클럽"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팰리스가 이적을 허용한다면 금액은 5,000만 파운드(약 880억원)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