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 파격 소신 발언 등장! EPL 아스널로 내쫓길까…"이제는 달리는 것조차 제대로 못해"
AFP연합뉴스[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가 정신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의 경기력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으며 레알 내부에서도 우려는 커지고 있다.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2일(한국시각) '스페...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가 정신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의 경기력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으며 레알 내부에서도 우려는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2일(한국시각) '스페인의 에두 아기레 기자는 TV 프로그램 엘 치링기토에서 비니시우스가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다고 주장했다'며 '그는 비니시우스가 이제는 달리는 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RB 라이프치히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공을 네 차례 빼앗겼으며, 수비 상황에서도 걸어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니시우스의 활동량이 떨어지면서 조세 무리뉴 레알 감독도 선발 명단에서 그를 제외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다.
매체는 '비니시우스의 상황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며 '거액의 재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레알이 그의 방출을 검토하더라도 놀랍지 않을 정도다'고 지적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유니폼을 입고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공식전 11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비니시우스는 자신감이 상당히 떨어진 모습이다. 특유의 드리블 돌파도 잘 나오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스페인 라리가 경기에서는 퇴장당한 뒤 징계를 받아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비니시우스의 입지는 얀 디오망데의 활약으로 더욱 위태로워지고 있다. 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왼쪽 측면에서 뛰었으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킬리안 음바페와의 연계 능력을 보여주면서 무리뉴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레알의 향후 경기에서 디오망데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더 많이 부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동료와 연계하는 능력과 수비 가담을 위한 헌신적인 움직임을 갖춘 디오망데는 비니시우스의 출전 정지 징계가 풀린 뒤에도 그를 후보 선수로 밀어낼 가능성이 있다.

비니시우스는 다음달과 12월에 걸쳐 경기력에 대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니시우스가 징계를 마친 뒤에도 공격 포인트를 비롯한 공격 생산성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레알은 여름 이적시장이 열릴 때 해외 구단들의 제안을 들어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도 비니시우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중심으로 팀의 공격진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