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야, 2026년 70여 개 매장 출점… 스크린파크골프창업 시장 확대 넘어 세계 최대 규모 직영 아레나 추진

파크야, 2026년 70여 개 매장 출점… 스크린파크골프창업 시장 확대 넘어 세계 최대 규모 직영 아레나 추진

[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스크린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브랜드 파크야(PARKYA)가 2026년 전국 70여 개 신규 매장 출점을 기반으로 스크린파크골프창업 시장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파크야는 매장 확대를 통해 창출한 수익을 신규 사업에 재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를 목표로 하는 대형 스크린 파크골프 직영 아레나...

[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스크린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브랜드 파크야(PARKYA)가 2026년 전국 70여 개 신규 매장 출점을 기반으로 스크린파크골프창업 시장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파크야는 매장 확대를 통해 창출한 수익을 신규 사업에 재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를 목표로 하는 대형 스크린 파크골프 직영 아레나 구축에 나선다.

특히 2027년에는 부지 확보와 설계를 완료한 36홀 규모의 명품 야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까지 추진하며, 실내와 야외를 연결하는 새로운 파크골프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파크야는 파크골프창업 시장에서 기존 장비 공급 중심의 사업을 넘어 교육, 대회, 방송, 스포츠 관광, 용품 유통을 결합한 종합 스포츠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2026년 70여 개 신규 매장 출점… 스크린파크골프창업 사업 기반 확대

파크야는 2026년 전국적으로 약 70개 신규 매장을 출점하며 스크린 파크골프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전국적인 매장 네트워크 구축과 시뮬레이터 공급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창업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및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해 왔다.

최근 파크골프창업 시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설치뿐 아니라 매장 운영의 지속 가능성과 차별화된 수익구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파크야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스크린파크골프창업 사업을 장비 공급 중심에서 운영 콘텐츠와 부가사업을 결합한 형태로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2026년 사업 확장을 통해 창출한 수익을 새로운 사업 모델의 개발과 검증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직영시설에서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직접 검증하고, 향후 전국 파크야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규모 목표의 직영 아레나… 새로운 수익모델 실증

파크야가 추진하는 핵심 신규 사업은 대형 스크린 파크골프 직영 아레나 구축이다.

해당 아레나는 일반적인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과 달리 전문 아카데미, 전국 규모의 대회, 방송 제작 및 중계시설, 스포츠 브랜드 판매시설, 식음료 공간 등을 결합한 대형 복합 스포츠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파크야는 해당 시설을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사업으로 추진해 기존 스크린파크골프창업 모델과 차별화된 복합 수익구조를 검증할 계획이다.

기존 매장 운영이 스크린 이용료를 주요 수익원으로 삼았다면, 직영 아레나에서는 교육 수강료, 대회 운영, 방송 콘텐츠, 스포츠 용품 판매, 관광 프로그램 등을 결합해 수익원을 다변화한다.

이는 파크골프창업 시장에서 단순한 타석 수 확대보다 공간 활용도와 고객 체류시간, 재방문율을 높이는 운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시도다.

파크야는 직영사업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매장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 창업 모델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연간 480명 파크골프 아카데미 운영… 교육·대회·방송을 하나로

직영 아레나에서는 스크린 파크골프 전문 교육과 각종 대회를 결합한 상시 운영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파크야는 울산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및 통합구역 등 6개 권역을 대상으로 연간 480명 규모의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16개 스크린 타석을 활용한 10주 교육과정을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 동호인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수료생을 지역 클럽 및 각종 대회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 지역 구·군별 예선과 결선,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 챔피언십, 청소년·대학생·시니어 대상 세대별 대회 등을 추진한다.

국제 파크골프 교류대회와 연예인 프로암 대회도 기획하고 있으며,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대회 생중계, 전문 레슨, 선수 인터뷰, 온라인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과 대회 중심의 운영 프로그램은 향후 스크린파크골프창업 매장의 고객 확보와 재방문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7년 36홀 명품 야외 파크골프장 조성… 부지 확보·설계 완료

파크야는 스크린 파크골프 사업을 넘어 야외 파크골프장 운영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2027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36홀 규모의 명품 야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부지 확보와 설계를 완료한 상태다.

해당 시설은 일반적인 야외 파크골프장을 넘어 전문 경기, 교육, 전국대회,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프리미엄 파크골프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기본기를 배우고, 야외 파크골프장에서 실전 경기를 즐기며, 각종 대회와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통합형 스포츠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는 야외 파크골프와 연중 이용 가능한 스크린 파크골프의 장점을 결합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크야는 향후 실내외 통합 운영 경험을 토대로 파크골프창업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검토하고, 교육·대회·관광을 연계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파크골프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장비 공급 기업에서 종합 스포츠 플랫폼으로

파크야는 2026년을 전국 매장 확대를 통한 성장 기반 구축의 해로, 2027년을 새로운 파크골프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전국 70여 개 신규 매장 출점을 통해 확보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대규모 직영 아레나와 36홀 야외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면서 기존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스크린파크골프창업 시장에서 장비 성능과 설치 비용뿐 아니라 매장 운영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대회 개최, 부가매출 창출 등 종합적인 운영 경쟁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파크야는 직영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검증하고, 이를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연결해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파크야 관계자는 “2026년 전국 70여 개 신규 매장 출점을 통해 확보한 성장 기반을 새로운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대형 직영 아레나는 기존 스크린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식을 넘어 교육과 대회, 방송,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검증하는 핵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7년에는 36홀 규모의 명품 야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통해 실내와 야외를 연결하는 새로운 파크골프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단순히 스크린파크골프창업 매장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파크골프 산업 전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크야는 앞으로도 스크린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기술 고도화와 직영사업 확대, 전국 매장 운영 지원을 통해 국내 파크골프 산업의 성장과 새로운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강석봉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