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 여성용 전용 퍼터 ‘JPX Q II 퍼터’ 출시

한국미즈노, 여성용 전용 퍼터 ‘JPX Q II 퍼터’ 출시

한국미즈노가 출시한 여성용 전용 퍼터 ‘JPX Q II 퍼터.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여성 골퍼를 위한 전용 퍼터 신제품 ‘JPX Q II 퍼터’를 10월 19일 공식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미즈노의 여성 골퍼 전용 퍼포먼스 클럽 ‘JPX Q II’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퍼터다. 한국 여성 골퍼의 체...

한국미즈노가 출시한 여성용 전용 퍼터 ‘JPX Q II 퍼터.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출시한 여성용 전용 퍼터 ‘JPX Q II 퍼터.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여성 골퍼를 위한 전용 퍼터 신제품 ‘JPX Q II 퍼터’를 10월 19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미즈노의 여성 골퍼 전용 퍼포먼스 클럽 ‘JPX Q II’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퍼터다. 한국 여성 골퍼의 체형과 스윙 특성을 반영해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일관된 콘셉트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여성용 퍼터는 짧은 길이와 작은 그립 등을 적용하면서도 헤드 형태와 무게, 정렬 보조 디자인 등에서는 제품마다 차이를 보여왔다.

반면 미즈노의 ‘JPX Q II 퍼터’는 짧은 길이와 안정적인 헤드 무게의 조합에 주목해 △안정적인 스트로크(STABILITY) △쉬운 얼라인먼트(EASY ALIGN) △자연스러운 볼 구름(EASY ROLL) △부드러운 그립감(FEEL) 등 4가지 요소를 핵심으로 한 ‘쿼드러플 콘셉트’를 적용했다.

먼저 32인치의 짧은 샤프트 길이를 채택해 편안한 어드레스 자세를 돕고 헤드 무게는 385g으로 설계해 스트로크 과정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유지하도록 했다.

한국미즈노 마스터 피터 박재흥 차장은 “헤드가 가벼우면 손목 움직임이 커져 안정적인 진자 운동이 어렵고 거리와 방향의 편차로 이어진다”며 “미즈노 ‘M.CRAFT OMOI’ 퍼터의 무거운 헤드 DNA를 계승해 여성 골퍼도 일관된 스트로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정렬 성능을 높인 헤드 디자인도 눈에 띈다. 뒤로 뻗은 윙 형태의 헤드에 중심을 확인하는 도트와 타깃 방향을 가늠하는 얼라인먼트 라인을 더해 어드레스 단계에서 정확한 정렬을 지원한다. 또한 페이스에 스코어 라인을 적용해 임팩트 이후 볼의 자연스러운 구름과 일관된 방향·거리감을 구현했다.

그립은 손에 편안하게 감기는 ‘이오믹(IOMIC I-Classic MID)’ 모델을 채택했다. 얇고 가벼운 설계를 통해 헤드의 무게감을 더 잘 느끼고 임팩트 순간의 섬세한 감각을 전달하도록 했으며 쫀득한 소재와 플래티넘 그레이 컬러로 세련미를 더했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퍼팅은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여성 골퍼가 어드레스부터 임팩트까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전했다.

신제품 ‘JPX Q II 퍼터’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9만 원. 한국미즈노 직영점과 공식 대리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