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크바라츠헬리아,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장기 결장 불가피

PSG 크바라츠헬리아,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장기 결장 불가피

무릅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PSG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AFP=뉴스1(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다.PSG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바라츠헬리아가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축구연맹(U...

무릅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PSG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AFP=뉴스1
무릅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PSG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다.

PSG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바라츠헬리아가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며 "며칠 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 2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6-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후반 상대 선수와 경합한 뒤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PSG는 이날 바르셀로나를 4-2로 꺾었지만 주축 공격수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 시즌 PSG의 유럽 무대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다.

2025-26시즌 UCL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PSG의 유럽 정상 등극에 힘을 보탰다.

이번 부상으로 크바라츠헬리아는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은 일반적으로 수술 후 상당한 재활 기간이 필요한 부상이다. 다만 PSG는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조지아 축구대표팀에서도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어 그의 장기 결장은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바라츠헬리아의 부상 소식에 전 PSG 동료였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쾌유를 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