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와 함께' 파주, 가을 맞이 화성전 뜻깊은 오프닝 퍼포먼스 등 홈경기 이벤트 마련

'코스모스와 함께' 파주, 가을 맞이 화성전 뜻깊은 오프닝 퍼포먼스 등 홈경기 이벤트 마련

파주프런티어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경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와 화성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를 치른다. 파주는 리그 12위(승점 30), 화성은 6위(승점 44)에 위치해있다.파주는 이번 홈경기를 파주 시화인 '코스모스...

파주프런티어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경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와 화성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를 치른다. 파주는 리그 12위(승점 30), 화성은 6위(승점 44)에 위치해있다.

파주는 이번 홈경기를 파주 시화인 '코스모스'를 우주(Cosmos)와 연결해 뜻깊은 날로 만들고자 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2시 30분에는 프런티어석(가변석) 뒤 이벤트존에서 파주 서포터즈인 핑크블루 홍보 부스와 함께 홍정운의 K리그 통산 200경기 기념 체험존이 운영된다.

파주 구단 대학생 마케터 '파이오니어(PIONEER)'는 할로윈을 주제로 한 '프런티어 고스트 클럽'을 연다.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에서도 파주 홈경기를 찾아 위기아동 보호와 성장 지원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파주스타디움 내부를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 '프런티어 탐험대'가 시범 운영된다. 팬들은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라커룸 내부, 미디어실 등 평소 관중석에서 볼 수 없었던 곳을 탐방하며, 선수와 직접 기자회견을 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경기 킥오프 전에도 많은 이벤트가 열린다. 경기 전 오프닝 퍼포먼스에는 적성파평면축구협회장 이관수씨와 파평면에 거주하는 안도윤 어린이, 코스모스 스페셜 유니폼 공모전 수상자 이승현 씨가 참여한다. 파평면 사람들이 퍼포먼스에 참가하는 건 매년 10월 파주 파평면에서 열리는 코스모스 축제를 기념하기 위함이다. 이승현 씨가 디자인한 코스모스 스페셜 유니폼은 이번 홈경기에서 파주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오프닝 퍼포먼스 이후에는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부산전 MoM' 시상식에서는 팬 투표로 부산전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보르하 바스톤에게 축하를 건넨다. 이어 홍정운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념식도 갖는다. 홍정운은 2016년 대구FC에서 프로 데뷔해 대전하나시티즌과 무앙통유나이티드(태국) 등 여러 팀을 거친 뒤 올해 파주에 합류했다. 파주에서는 주장으로 팀의 끈끈한 조직력에 보탬이 되고 있으며, 파주는 이번 기념식으로 그 공헌을 기리고자 한다.

하프타임에는 '9월의 틱톡 모먼트'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댓치어 엘리시온 치어리딩클럽 소속 한빛치어리딩 동아리도 무대에 오른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액션 치어리딩과 스턴트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경기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구 관람과 함께 즐길 먹거리도 준비했다. 가변석에서는 음료를 판매하며, 블루존에서는 닭강정과 분식, 츄러스, 아이스크림, 회오리감자를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석에는 닭꼬치와 소고기 불초밥, 연어초밥이 마련된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는 이번 경기에서 코스모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화성을 상대로 시즌 더블에 도전한다. 경기 티켓은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처: 풋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