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김민재 흠잡을 곳 없었다, 자신감 가득한 모습"...아스널전 전반 45분 소화→이른 교체에도 호평 전해졌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1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77분을 소화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오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아스널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2-2로 비겼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누엘 노이어, 콘라드 라이머,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요시프 스타니시치, 톰 비쇼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세르쥬 그나브리, 이스마엘 사이바리, 알폰소 데이비스, 해리 케인이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선제골은 아스널이 가져갔다. 전반 24분 외데고르가 수비 뒷공간으로 한 번에 롱패스를 했고 이를 에베레치 에제가 마무리했다. 뮌헨도 전반 34분 해리 케인의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알폰소 데이비드가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뮌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민재를 빼고 요나단 타를 투입했다. 뮌헨은 후반 13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PK)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데클란 라이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김민재는 전반전을 치르는 동안 클리어링 1회, 볼 리커버리 2회, 공중볼 경합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그는 28번의 터치를 기록하면서 81%의 패스 정확도를 선보였다. 수비가 한 차례 무너지면서 실점을 하긴 했지만 김민재는 큰 무리 없이 경기를 소화했다.

독일 ‘아멘트자이퉁 뮌헨’은 김민재에 평점 5점 중 3점을 주며 “김민재는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많은 성실함과 자신감을 선보였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출처: 마이데일리





